2025년 지설 문헌정보장학상 수상자 선정 및 수여식 개최
- 전국 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재학생 5명 수여 -
한국도서관협회(회장 곽승진, 충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 이하 협회)는 전국 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재학생들을 위한
지설 문헌정보장학상을 2025년에 제정하고 수상자 5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지설 문헌정보장학상은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우리 협회 평생회원인 김포옥 교수님께서 2025년에 일금 1억원을 협회에 출연하여 ‘지설문헌정보장학상’을 제정・수여함으로써 문헌정보학 분야의 창의적인 인재 발굴 및 양성과 미래 도서관을 이끌어갈 대학 인재를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2025년 4월 28일(월)부터 5월 16일(금)까지 후보자를 모집하였고, 전국 20개 대학교에서 총 30명이 신청,
‘지설 문헌정보장학상 운영위원회’에서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며 특히 성실함과 근면함이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5명을 선정하고 발표하였다.
기금 기증자인 김포옥 교수님은 성균관대학교 도서관학과 64학번 1회 입학생으로 국가 대표도서관인 국립중앙도서관 사서(1968~1980)와 전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교수(1980~2010)로 재직하면서 평생을 우리나라 도서관과 문헌정보학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다.
장학금 수여식 진행에 앞서 김포옥 교수님과 수상자들과의 차담회를 진행하였으며, 김포옥 교수님은 “수상자 모두 도서관 관장이 되기를 바라며, 지식 습득도 중요하지만, 도서관계 발전을 위해 지식을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김장하 장학생과 같이 기수별 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첫 수상자인 여러분들이 서로 자주 연락하고 모임을 가져주기를 요청하였다.
아울러 곽승진 회장은 “사서자격증 발급자가 약 11만명에 달하고 있다. 한국도서관협회는 도서관과 사서 권익향상을 위해 활동하므로, 향후 협회 회원으로 가입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지설 문헌정보장학상은 매년 5명을 선정하고 학생 1명당 장학금 2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며,
2026년부터 수여식은 도서관협회 정기총회(2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