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 과학학과, ‘AI 시대의 게임’ 주제로 특별강연 개최
전북대학교 과학학과는 11월 12일(수) 오후 5시, 자연대본관 602호 세미나실에서 과학기술학-빅데이터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이다민 연구원이 연사로 초청되어"AI 시대의 게임: 가상적 성폭행은 가상적 살인보다 나쁜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다민 연구원은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이 확장되는 시대에 게임 속 폭력과 윤리 문제를 철학적·사회적 관점에서 탐구하며, 기술 발전이 인간의 도덕 판단과 책임 개념에 던지는 질문들을 제기했다. 이번 강연은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에 관심 있는 학생과 연구자들의 활발한 토론 속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