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진단센터 2026-04-20 11:03:59.0
전북대 수목진단센터입니다. 작년 여름에 옮겨심고 나서 잎이 시들어버린 것은 이식 문제로 판단됩니다. 벚나무 이식은 싹트기 전인 3월~4월 또는 낙엽이 진 후인 10월~12월에 옮겨심는 것을 권장드리며,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분을 크게 떠서 배수가 잘 되는 곳에 옮긴 다음 가지를 충분히 전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지에 붙어 있는 흰색 알은 쐐기나방류(노랑쐐기나방)의 고치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