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5294 총 168 건이 등록되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대통령 이어 전략위원회까지…‘피지컬 AI 실증랩’, 국가 제조 AX 핵심 부상 새글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10 첨부파일 3 등록일 2026.04.16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전북대학교를 찾아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 핵심 인사들의 연이은 방문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랩이 국가 AI 정책 실행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북대는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이하 ‘전략위원회’)가 오는 4월 15일 본교를 방문해 ‘피지컬 AI 제조 기술실증랩’을 점검하고,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확산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가 AI 행동계획의 핵심 과제인 ‘5극 3특 기반 AX 혁신벨트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현장 점검으로, 전북을 피지컬 AI 중심의 제조 AX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방문한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랩은, 실제 제조 공정에 AI가 적용된 현장을 통해 지역 산업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은 AI를 활용해 지역 산업이 가진 구조적 한계를 돌파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거점 육성의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또한 배경훈 부총리와 정동영 장관 역시 연이어 실증랩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면서, 전북대를 ‘피지컬 AI 제조혁신의 출발점이자 확산 거점’으로 규정했다. 이처럼 국가 최고 의사결정 라인의 연속된 방문은,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랩이 단순한 연구시설을 넘어 정책 실험과 산업 확산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전북대는 피지컬 AI 사전검증(PoC)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제조·물류 분야 실증랩 구축과 산업 적용을 통해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는 KAIST, 성균관대학교, 현대자동차, 네이버, SK텔레콤, 리벨리온, 전북테크노파크, 캠틱종합기술원 등 주요 산·학·연 주체들이 참여해 대규모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방문 당일 전략위원회는 제조 기술실증랩에서 피지컬 AI 기반 공정 자동화, 이종 로봇 협업, 정밀 작업 데이터 수집 등 핵심 기술 시연을 참관하고, 실제 제조현장 적용 가능성과 산업 확산 전략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제조기업 AI 전환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전문 인력 양성 체계 ▲데이터 및 인프라 확충 ▲피지컬 AI 본사업 추진 방향 등 정책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전북대학교는 피지컬 AI 실증과 인재양성이 결합된 국가 핵심 거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증 성과를 기반으로 전북을 제조 AX 선도 지역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전북대는 실증랩을 중심으로 교육·연구·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피지컬 AI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실증을 넘어 산업 확산으로 이어지는 국가 대표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김순태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장(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 교수)은 “사전검증(PoC) 사업을 통해 제조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이미 확인했다”며 “향후 본사업에서는 공장 단위 통합 운영 플랫폼과 협업지능 기반 로봇 시스템을 구현해 실행형 AX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전략위원회와 전북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피지컬 AI 기반 제조 AX 확산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전북을 중심으로 한 국가 제조혁신 생태계 고도화와 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전북대 연구팀, 데이터센터 차세대 냉각기술 정밀진단법 개발 새글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7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4.16 전북대학교 연구진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차세대 냉각 기술의 정밀 진단 방법을 개발해 관련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전북대학교는 이동휘 교수(기계시스템공학과)와 이승로 교수(기계공학과) 공동 연구팀이 ‘2상 액침 냉각(Two-phase Immersion Cooling)’ 시스템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광섬유 기반 열전달 측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미국 뉴욕주립대학교 버팔로(SUNY Buffalo)의 Sangwoo Shin 교수 연구팀과의 국제 공동연구로 수행된 이번 연구는 전북대학교 ‘글로컬대학 도약형 학문분야별 공동연구 지원사업’과 BK21 ‘특수목적 미래자동차 ELITE 인재양성 사업단(사업단장 이승로 교수)’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데이터센터 서버 내부 GPU 칩에서 이루어지는 2상 액침 냉각 과정 중 발생하는 복잡한 상변화 현상과 열적 불균일을 실시간으로 정밀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 개발 기술은 기존 기술로는 파악이 어려웠던 미세한 열전달 특성을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어 고성능 데이터센터의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은 학문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 2월 에너지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 ‘Energy’(Impact Factor 9.4, JCR 상위 3.2%)에 게재됐다 (논문제목: State-of-the-art optical fiber temperature measurement on a micro-pillar interfacial surface during flow boiling heat transfer).논문의 제1저자인 남현택 박사(ELITE 사업단)는 이번 기술 개발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재 한국연구재단 박사후국내연수사업을 통해 데이터센터 열관리 및 액침 냉각 기술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남 박사는 “이번 연구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후속 연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대, AI 교육 거점 ‘AI 스페이스’ 확장…미래 교육 가속화 새글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10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4.16 전북대학교가 생성형 AI와 실감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교육 혁신 거점인 ‘AI스페이스(AI SPACE)’를 확장 구축하며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확장 구축은 지난해 4월 AI스페이스 개소 이후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교육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대 교육혁신본부는 공간 재배치를 통해 교육 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교육용 좌석을 추가로 확보하는 한편, 최신 에듀테크 기술인 수업자동녹화시스템을 도입해 고품질 교육 콘텐츠 제작 및 공유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습 접근성과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확장의 핵심은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체험 환경의 도입이다. 기존 생성형 AI 중심 체험을 넘어, 실제 물리적 움직임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실습 중심 교육이 가능해졌다.주요 구축 장비로는 ▲AI 바둑로봇 ▲AI 드로잉로봇 ▲사족보행 로봇 ▲AI 기반 홀로그램 박스 ▲트레드밀형 시뮬레이터 등이 포함되어, 학생들은 다양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심재우 전북대 교육혁신본부장은 “AI스페이스는 생성형 AI와 실감형 콘텐츠를 통합한 개방형 학습 플랫폼”이라며 “이번 확장을 계기로 학생들이 AI 기술을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실천형 AI 인재 양성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양오봉 총장은 “AI는 교육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며 “AI스페이스 확장은 전북대학교가 추진 중인 ‘On AI 시대’와 ‘피지컬 AI 밸리’ 구축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수준의 디지털 교육 혁신 모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전북대학교 진수당 253호에 위치한 AI스페이스는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되며, 향후 첨단 장비를 활용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체험형 교육 과정이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전북대, 연구·산학협력 우수 연구자 간담회 개최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72 첨부파일 1 등록일 2026.04.08 전북대학교가 연구·산학협력 성과를 이끈 우수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대학의 연구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전북대는 1일 ‘2025년 연구산학활동 우수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학협력 연구를 통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산업·국가 발전 전략과 연계된 연구혁신 거점대학으로의 전환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2025년 교외 연구과제 간접비 기여 부문에서 선정된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김원일 교수와 기술이전 우수연구자 부문 공과대학 유기소재섬유공학과 남창우 교수 등 우수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양오봉 총장과 손정민 산학협력단장도 함께 자리해 대학의 연구 및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했다.양 총장은 행사에서 우수 연구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연구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연구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글로컬대학 사업과 RISE 사업, 피지컬 AI 사업 등 국가 핵심 전략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대학의 비전도 제시했다.양오봉 총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학의 미래를 이끄는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연구·산학협력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북대학교는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연구 성과가 지역과 산업, 나아가 국가 발전으로 이어지는 연구혁신 거점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최종 후보지 선정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72 첨부파일 1 등록일 2026.04.08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공모에서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며 최종 지정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대학교는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연계해 동물용의약품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혁신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국가 핵심 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규제자유특구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신기술 기반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규제 특례, 부담금 감면, 재정 지원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미 친환경자동차특구, 탄소융복합특구, 기능성 식품특구를 운영 중이며, 이번 사업으로 네 번째 특구 지정 가능성이 높아졌다.전북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익산·정읍을 중심으로 ‘펫바이오·동물의약품’ 연구 인프라를 확장해 왔다. 이와 함께 RISE 초광역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동물의약품 규제혁신 분야의 초광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백신/신약 평가 가이드라인과 규제 개척 모델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왔다.이번 특구 조성을 통해 JUIC 트라이앵글 기반 산업 생태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구가 지정되면 전북대는 익산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와 정읍 전북첨단과학산업단지 내 규제특례지구(9.77㎢)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대는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및 17개 기업·기관과 협력해 ▲동물용 첨단바이오의약품 및 신약 안전성·유효성 심사 규정 실증 ▲자가백신 품목 확대 실증 ▲동물용 의약품 독성시험 제출 항목 면제 실증 등 주요 과제를 주도한다. 또한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지자체·기업·연구기관이 연계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인력양성, 현장 실증 연구,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전북대가 축적해 온 동물의약품 연구 역량과 산학연 협력 기반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대학 중심의 연구·산업 융합 모델을 완성하고 국가 동물의약품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물의약품 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산업 혁신이 절실한 시점으로, 이번 사업은 전북대가 국가적 요구에 대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재)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이 총괄기관으로 참여하고, 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참여 기관으로 함께한다. 또한 전북대학교는 글로컬 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JBNU 지역발전연구원과 전북대 RISE사업단이 협력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동물의약품 산업 발전을 위해 체계적 연구와 더불어 전북을 넘어 초광역으로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대–퍼듀대, 세계 최고 글로벌 공동연구소 출범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361 첨부파일 2 등록일 2026.04.08 전북대학교가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학·연구 역량을 보유한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와 손잡고 글로벌 공동연구 거점을 구축했다.전북대는 3월 31일 교내 산학융합플라자에서 ‘전북대-퍼듀대 고등연구소(JBNU-Purdue Research Institute, JPRI)’ 개소식을 개최하고, 양 대학 간 전략적 협력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오봉 총장과 퍼듀대 디미트리오스 페룰리스(Dimitrios Peroulis) 부총장을 비롯해 캠틱종합기술원 노상흡 원장, DH그룹 이정권 회장 등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퍼듀대학교는 공학·항공우주·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는 미국의 대표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다수의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 기술을 선도해온 기관이다. 이러한 퍼듀대와의 협력은 전북대의 연구 역량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글로벌 공동연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협력은 정부의 ‘거점국립대 육성 정책’과 ‘우수연구기관 간 국제협력 플랫폼 구축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양 대학에 각각 고등연구소를 설립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에 걸친 협력을 체계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앞서 양오봉 총장은 지난 1월 퍼듀대를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교수 공동임용 및 초빙, 공동연구 수행, 학부 및 대학원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교육과 연구 전반에서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이번에 설립된 고등연구소는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국제 공동연구와 산학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전북대에서는 첨단방위산업학과 등 18개 학과 25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퍼듀대에서는 기계공학 분야의 Martin Byung-Guk Jun 교수 등 주요 연구진이 함께한다. 여기에 현대로템, DH오토넥스 등 산업계가 참여함으로써 정부 대형 연구과제와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수행하는 산학연 협력 모델이 구축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협력은 전북대가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피지컬 AI(Physical AI), 첨단 방위산업 등 첨단산업 분야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직결된다. 전북대는 퍼듀대의 저명 석학을 석좌교수(Distinguished Chair Professor)로 초빙해 세계 수준의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첨단 기술 기반 융합 교육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국경수 기획처장이 연구소 설립 추진 경과를 발표했으며, 양 대학 간 공식 MOU 체결과 함께 고등연구소 현판식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북대 피지컬 AI 제조기술실증랩을 둘러보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이번 글로벌 협력체계는 정부가 추진 중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지역거점 국립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정책과도 긴밀히 맞물린다. 전북대는 JPRI를 기반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글로벌 거점대학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양오봉 총장은 “세계 최상위 공과대학인 퍼듀대와의 협력은 전북대가 글로벌 첨단기술 분야에서 교육·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교류, 온라인 복수학위, 우수교수 공동임용, 기술경영을 아우르는 세계적 수준의 융합 교육·연구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첨단모빌리티사업단,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2차년도 출범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102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3.11 전북대학교 첨단모빌리티사업단(단장 이덕진 교수)이 지역 앵커 중견기업과 연계한 첨단 산업 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개발(R&D) 강화를 위해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2차년도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사업단은 3월 6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2026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2차년도 킥오프 및 분기별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대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솔케미칼, ㈜DH오토리드, 전북지역산업진흥원 등 산·학·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당해 연도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여기관 간 기술 교류의 일환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정성환 센터장이 ‘비정형 노면 환경 인지 기반 모빌리티 자율주행 및 협력 제어 기술’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첨단 모빌리티 분야의 최신 연구 및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이어 전북대 등 참여기관들은 2차년도 핵심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실효성 있는 산학연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한 세부 연계 전략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첨단 산업 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한 ‘모빌리티 및 이차전지 교육센터’와 ‘혁신연구실’의 구축 및 운영 계획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전북 지역 내 앵커 중견기업의 실질적 기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동 R&D 추진 전략과, 이를 수행할 석·박사급 전문 연구인력 양성 시스템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이덕진 전북대 첨단모빌리티사업단장(기계설계공학부 교수)은 “이번 킥오프 행사는 산·학·연·관 참여기관 간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중견기업의 실제 기술 수요에 기반한 산학협력 모델을 한 단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첨단 모빌리티와 이차전지 분야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지역 산업의 근본적 경쟁력을 제고할 전문 연구인력 양성에 사업단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백기태 교수팀, 식물로 탄소 줄일 ‘최적 조건’ 찾았다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55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3.09 전북대학교 백기태 교수팀(공대 환경공학과/대학원 환경에너지융합학과)이 식물을 활용해 이산화탄소(CO₂)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탄소 생물학적 고정(Bio-Fixation)’의 최적 환경 조건과 한계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정원균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주도했으며,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상승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탄소 제거 전략(Carbon Dioxide Removal, CDR)으로서 식물의 광합성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친환경·지속가능 기술 분야의 국제 학술지 『Advanced Sustainable Systems』 2026년 2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연구팀은 이산화탄소 농도, 영양분 공급, 생장 온도가 식물의 성장과 탄소 격리 능력에 미치는 상호작용을 심층 분석했다. 실험 결과,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할수록 식물의 상대 성장률과 탄소 전환 효율이 향상됐으며, 특히 2,000ppm 조건에서 가장 우수한 반응을 보였다.반면 3,000ppm 이상 고농도 환경에서는 광합성이 오히려 감소하는 ‘CO₂ 과포화 저해 효과’가 나타나, 일정 농도 이상에서는 탄소 고정 효율이 저하될 수 있음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 이는 무조건적인 고농도 CO₂ 환경 조성이 능사는 아니라는 점을 과학적으로 제시한 결과다. 연구를 주도한 정원균 박사과정생은 “이번 연구는 미래 기후 시나리오 환경에서 식물을 활용한 탄소 고정 기술의 잠재력과 환경적 제약 요인을 동시에 확인한 성과”라며 “고농도 이산화탄소 조건에서도 적절한 영양분 공급과 온도 관리가 병행될 경우 식물의 탄소 제거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백기태 교수는 “식물을 이용한 생물학적 고정 기술은 대기 중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탄소 제거 기술”이라며 “이번 연구에서 제시한 환경 경계치는 향후 고효율 탄소중립 시스템 설계와 실증 연구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한·중 협력기반조성사업, 교육부 4단계 BK(글로컬 자원순환 환경교육연구단), 기후에너지환경부 폐자원에너지화 특성화대학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김희대 교수, 차세대 양자 기술 선도 공로 ‘제이앤엘테크 학술상’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47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3.09 전북대학교 반도체과학기술학과 김희대 교수가 한국진공학회와 제이앤엘테크가 공동 제정한 ‘제이앤엘테크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만 45세 미만의 젊은 과학자 중 산업 기술 발전에 탁월한 학술적·기술적 기여를 한 신진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교수는 양자광자공학, 에너지 하베스팅, 양자-인공지능(AI) 융합 등 차세대 첨단 기술 분야에서 굵직한 연구 성과를 내며 학계와 산업계 발전을 견인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교수 연구팀은 최근 ‘외부 전력이 필요 없는’ 차세대 양자컴퓨터 구현의 가능성을 여는 신개념 에너지 생산 기술을 개발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은 나노입자와 산화그래핀(그래핀 옥사이드)을 활용해 광압 발전기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이 연구는 향후 양자컴퓨팅 시스템의 고질적인 전력 공급 문제를 해결할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김 교수는 양자 에너지 하베스터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술 등 융합 양자 기술 연구를 주도하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한-영 과학기술협력창구 사업’에 선정되는 등 국제 공동 연구 네트워크를 탄탄히 다지며 대한민국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희대 교수는 “이번 수상의 영광은 밤낮없이 함께 연구에 매진해 온 연구실 구성원들과 공동 연구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실험실에 머무는 연구가 아닌,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양자 기반의 혁신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모든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전북대 피지컬AI 실증랩 방문… “제조 AX 거점 육성” 작성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조회수 220 첨부파일 0 등록일 2026.03.06 이재명 대통령이 2월 27일 오후 4시 전북대학교 ‘피지컬AI 제조기술 실증랩’을 찾아 최첨단 인공지능 연구 현장을 참관했다. 이번 방문은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특화 산업을 혁신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 연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은 지난 1월 26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달 13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방문에 연이어 이뤄졌다. 불과 한 달여 만에 정부 최고위급 인사들이 잇달아 전북대 실증랩을 찾으면서, 전북을 미래 피지컬 AI(Physical AI) 및 AX(AI Transformation)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재확인됐다는 평가다. 이날 이 대통령은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김순태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장 등의 안내를 받아 846㎡ 규모로 조성된 실증랩의 주요 시설을 꼼꼼히 시찰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을 물리적 공간에 접목해 제조 현장의 조립, 검사, 부품 이송 등 공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살펴봤다. 특히 서로 다른 기종의 로봇 간 협업과 로봇팔 원격 제어 등 혁신적인 R&D 성과를 확인했으며, 작업자의 동작 데이터를 수집해 AI를 학습시키는 고도화 과정도 직접 지켜봤다. 이 대통령은 정부 지원을 통한 사전 검증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전북 지역 주요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AI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공정 시간 단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의 활로를 찾기 위해 AI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정부는 전북을 비롯해 경남, 광주, 대구 등 지역 산업의 AI 전환(AX)을 위해 대규모 R&D 사업과 실증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불과 4개월 만에 실증랩을 구축해낸 연구진과 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전북의 산·학·연이 합심하여 개발한 AI 기술이 대한민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연구진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현장 행보를 마무리했다. 전북대 실증랩 인프라는 2025년 하반기 국비 219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 ‘피지컬 AI 사전검증 사업(PoC)’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전북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성균관대, 현대자동차, 전북테크노파크, 캠틱종합기술원 및 지역 제조기업(디에이치오토리드, 동해금속, 대승정밀) 등 산·학·연·관이 대거 참여해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역량을 산업 현장 적용과 직접 연결하는 오픈형 실증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전북 AX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제조업의 전환을 실질적으로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김순태 추진단장(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 역시 “피지컬 AI는 AI가 물리 시스템을 인지·판단·행동으로 연결하고, 그 결과가 데이터로 환류되어 성능과 신뢰성이 함께 고도화되는 영역”이라며 “실증랩은 이기종 로봇 협업운용과 공정 자동화 시나리오를 빠르게 시험하고 기업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현장형 테스트베드로 운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처음 117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