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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2.11
- 수정일
- 2026.02.11
- 작성자
-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 조회수
- 35
우리대학, 모집단위 광역화 전공배정...후속 지원체계도 구축
전북대학교가 모집단위 광역화에 따른 전공배정을 완료하고, 29일 오후 2시 그 결과를 공개했다.
전북대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부터 12일까지 전공 신청을 받은 뒤 각 단과대학 전공배정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공 배정을 진행한 결과, 전체 배정 대상자 2,770명(외국인 특별전형 제외) 가운데 82.5%가 1지망 전공에 배정됐다.
대학 측은 “모집단위 광역화 도입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전공 배정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전북대는 모집단위 광역화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혼란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학 본부와 교원,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모집단위 광역화 소통 협의회’를 구성해 월 1회 정례 운영키로 했다. 전공배정 과정 전반에 대한 학생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점검·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전공배정 결과 발표에 앞서 지난 26일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자치기구와 사전 소통 자리를 마련해 1지망 전공에 배정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전학·전과 확대, 다전공 이수 기회 확대 등 전공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대책들을 사전 논의했다.
전북대는 복수전공과 부전공 운영을 확대해 2학년 학생으로 일정 비율을 지정·선발하고 동일 모집단위 소속 학생에게 우선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특히 융합·연계전공과 학생설계전공의 경우, 희망 학생 전원이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전학·전과 비율도 기존 40%에서 50%로 확대해 희망 전공으로 재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학생들의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과 상담 지원도 강화한다. 전북대는 학생자치기구와 연계한 학기별 설명회와 홈페이지 공지, 문자 메시지(SMS) 등을 통해 전공배정 기준과 절차를 안내하고,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상시 상담 창구를 운영해 학생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공배정 이후에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집중 상담 주간’을 운영해 비희망 전공 배정 학생을 우선으로 학사제도 안내와 학과 적응을 지원하며, 평생지도교수 및 취업진로지원과 연계를 통해 전공별 진로·취업 상담도 강화한다.
아울러 전공 배정 인원이 130%를 초과한 4개 학과를 ‘선도형 학과’로 지정해 분반형 튜터링과 PBL 등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조교(TA) 지원과 교육·학습 환경 개선을 통해 교육 여건을 보완할 방침이다.
전북대 오상욱 교무처장은 “모집단위 광역화는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제도인 만큼 배정 결과에 대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보완해 나가겠다”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학생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부터 12일까지 전공 신청을 받은 뒤 각 단과대학 전공배정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공 배정을 진행한 결과, 전체 배정 대상자 2,770명(외국인 특별전형 제외) 가운데 82.5%가 1지망 전공에 배정됐다.
대학 측은 “모집단위 광역화 도입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전공 배정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전북대는 모집단위 광역화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혼란과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학 본부와 교원,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모집단위 광역화 소통 협의회’를 구성해 월 1회 정례 운영키로 했다. 전공배정 과정 전반에 대한 학생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점검·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전공배정 결과 발표에 앞서 지난 26일 총학생회를 비롯한 학생자치기구와 사전 소통 자리를 마련해 1지망 전공에 배정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전학·전과 확대, 다전공 이수 기회 확대 등 전공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대책들을 사전 논의했다.
전북대는 복수전공과 부전공 운영을 확대해 2학년 학생으로 일정 비율을 지정·선발하고 동일 모집단위 소속 학생에게 우선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특히 융합·연계전공과 학생설계전공의 경우, 희망 학생 전원이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전학·전과 비율도 기존 40%에서 50%로 확대해 희망 전공으로 재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학생들의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 제공과 상담 지원도 강화한다. 전북대는 학생자치기구와 연계한 학기별 설명회와 홈페이지 공지, 문자 메시지(SMS) 등을 통해 전공배정 기준과 절차를 안내하고, 카카오톡과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상시 상담 창구를 운영해 학생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공배정 이후에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집중 상담 주간’을 운영해 비희망 전공 배정 학생을 우선으로 학사제도 안내와 학과 적응을 지원하며, 평생지도교수 및 취업진로지원과 연계를 통해 전공별 진로·취업 상담도 강화한다.
아울러 전공 배정 인원이 130%를 초과한 4개 학과를 ‘선도형 학과’로 지정해 분반형 튜터링과 PBL 등 교육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조교(TA) 지원과 교육·학습 환경 개선을 통해 교육 여건을 보완할 방침이다.
전북대 오상욱 교무처장은 “모집단위 광역화는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제도인 만큼 배정 결과에 대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보완해 나가겠다”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학생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