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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2.11
- 수정일
- 2026.02.11
- 작성자
-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 조회수
- 41
우리대학 아동학과, 보육교직원 교육 ‘새 모델 ’ 제시
전북대학교 아동학과(학과장 김리진 교수)가 올해 새롭게 개편되는 보육교사 직무교육 제도에 발맞춰 새로운 교육 방식을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현직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올해부터 보육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중심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육교사와 원장을 대상으로 한 일반직무교육이 개편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에 앞서 전북대는 ‘선택형·분산형 직무교육’이라는 새로운 교육 방식을 시범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전북대 아동학과는 2025년부터 글로컬대학30 사업 재직자교육 분야 예산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 보육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신규 직무교육 교과목 개발에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까지 총 5개 신규 교과목을 만들어 현직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첫 번째로 운영된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의에서는 보육교사의 전문직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교수·돌봄·의사소통·운영관리 등 전문성을 구성하는 핵심 역량을 점검했다. 특히 액션러닝과 명목집단법을 활용해 현장의 실제 과제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학습이 이뤄졌다.
이어 ‘영유아 부적응행동의 이해와 보육현장 대응전략’ 강의에서는 부적응행동과 발달지연, 장애 개념을 구분하고, 행동의 기능을 이해하는 관점에서 보육교사의 실제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ABC 관찰 기록, 예방 중심의 환경 조정, 공동조절(co-regulation) 전략 등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후 2월에는 ‘보육현장의 인권 감수성’(이진숙 교수), ‘영유아의 문해력 발달’(노보람 교수), 가족다양성 관점의 보육실천(정유진 교수) 등의 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운영의 가장 큰 특징은 교과목 선택권 확대와 운영 방식의 유연성이다. 기존 보수교육이 정해진 과목을 동일한 일정과 시간에 연속적으로 이수해야 했던 구조였다면 이번 교육은 교과목별 개별 신청·개별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참여 교직원은 근무 여건과 관심 주제에 따라 1개 과목부터 최대 5개 과목까지 선택해 수강할 수 있고, 모든 수업은 기본 보육시간 이후 시간대에 운영돼 현장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는 “보수교육은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참여가 어렵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특히 모든 과목이 전북대 아동학과 교수들이 직접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적용과 실천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글로컬대학30 사업 예산을 활용해 강사료와 운영비, 교재비 전액을 지원해 교육비 부담도 없앴다. 교육 당일 교재 제공과 수료 즉시 수료증이 발급되는 점도 현장 교직원들에게 실질적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태연 전북대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사업단장은 “이번 시범운영은 단기 교육을 넘어 2026년 이후 보육교직원 일반직무교육 개편을 염두에 둔 실험적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선택형·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부터 보육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중심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육교사와 원장을 대상으로 한 일반직무교육이 개편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에 앞서 전북대는 ‘선택형·분산형 직무교육’이라는 새로운 교육 방식을 시범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전북대 아동학과는 2025년부터 글로컬대학30 사업 재직자교육 분야 예산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 보육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신규 직무교육 교과목 개발에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까지 총 5개 신규 교과목을 만들어 현직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첫 번째로 운영된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의에서는 보육교사의 전문직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교수·돌봄·의사소통·운영관리 등 전문성을 구성하는 핵심 역량을 점검했다. 특히 액션러닝과 명목집단법을 활용해 현장의 실제 과제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학습이 이뤄졌다.
이어 ‘영유아 부적응행동의 이해와 보육현장 대응전략’ 강의에서는 부적응행동과 발달지연, 장애 개념을 구분하고, 행동의 기능을 이해하는 관점에서 보육교사의 실제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ABC 관찰 기록, 예방 중심의 환경 조정, 공동조절(co-regulation) 전략 등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후 2월에는 ‘보육현장의 인권 감수성’(이진숙 교수), ‘영유아의 문해력 발달’(노보람 교수), 가족다양성 관점의 보육실천(정유진 교수) 등의 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운영의 가장 큰 특징은 교과목 선택권 확대와 운영 방식의 유연성이다. 기존 보수교육이 정해진 과목을 동일한 일정과 시간에 연속적으로 이수해야 했던 구조였다면 이번 교육은 교과목별 개별 신청·개별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참여 교직원은 근무 여건과 관심 주제에 따라 1개 과목부터 최대 5개 과목까지 선택해 수강할 수 있고, 모든 수업은 기본 보육시간 이후 시간대에 운영돼 현장 부담을 최소화했다. 이는 “보수교육은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참여가 어렵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특히 모든 과목이 전북대 아동학과 교수들이 직접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적용과 실천 전략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글로컬대학30 사업 예산을 활용해 강사료와 운영비, 교재비 전액을 지원해 교육비 부담도 없앴다. 교육 당일 교재 제공과 수료 즉시 수료증이 발급되는 점도 현장 교직원들에게 실질적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태연 전북대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사업단장은 “이번 시범운영은 단기 교육을 넘어 2026년 이후 보육교직원 일반직무교육 개편을 염두에 둔 실험적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선택형·맞춤형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