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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4.14
- 수정일
- 2021.04.14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634
지방자치 발전 협력…경기도의회-제주도의회 '맞손'
경기도의회와 제주도의회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교류·협력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힘쓰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주도의회 김희현(일도2동을) 원내대표를 포함한 6명의 의원이 경기도의회를 방문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과 제주도의회 김희현 원내대표는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및 지방자치법 공포에 따른 공동 대응 ▲교섭단체 위상 강화 및 효율적인 운영 방안 공동 모색 ▲공동 관심 사안에 대한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전문성 강화와 이해 증진을 위한 인적 교류 ▲기타 상호 교류·협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내용이 적힌 협약서에 사인한 뒤 상호 교환했다.
박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17개 시·도 광역의회 중 첫 번째로 경기도의회와 제주도의회 교섭단체가 교류·협력 협약식을 개최하게 됐다"면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장점들을 나누고,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김희현 원내대표는 "이번 4·3 특별법의 전부개정은 경기도의회 의원님들의 역할이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협약식이 양 교섭단체의 경험과 장점을 서로 배워서 의회를 이끌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 의회 교섭단체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반기 1회의 정기회의를 통해 협약서에 명시된 교류·협력 사항을 원활히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출처: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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