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1.19
- 수정일
- 2026.01.19
- 작성자
- 국립대학육성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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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전북대학교, 첨단 PBL 강의실서 학생 참여형 교수법 워크숍 연다
전북대학교가 AI 시대에 대응하는 창의·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학습자 중심으로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기존의 일방향 지식 전달 방식을 넘어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학습자 중심 수업을 전면 확대키로 하고, 이를 본격화 할 교수법 워크숍을 마련했다.
전북대는 오는 1월 19일 학생타운 일원에서 교수진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습자 중심 참여형 수업설계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PBL(문제기반학습), 액션러닝, 캡스톤 디자인 등 혁신적 교수법을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밀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한양대 IC-PBL센터의 혁신 모델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경기대 장경원 교수가 PBL의 이해와 유형별 사례를 강의한다.
2부 실습 세션에서는 교수들이 직접 문제해결형 수업 과정을 설계한다. 장경원 교수팀의 지도 아래 과제기술서를 작성하고, 전북대 경영학과 고수일 교수가 참여해 문제해결을 위한 토의 매트릭스 설계 및 프로토콜 활용 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전북대가 최근 학생타운에 신설한 ‘PBL 첨단 강의실’에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교내 최초로 구축된 PBL 전용 강의실은 단순 강의 전달을 넘어 토론과 협업, 문제해결에 최적화된 미래형 교육 공간이다.
신설된 PBL 강의실은 총 2개소다. 116명 수용이 가능한 220㎡ 규모의 ‘대형 서라운드형 강의실’은 중앙에 교수자존을 배치해 학생들과의 전방위적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80명 규모의 일반형 PBL 강의실도 함께 마련되어 수업 규모에 따른 맞춤형 운영이 가능하다.
두 강의실 모두 조별·대형 전자칠판과 글라스보드, 이동식 책상 등 ICT 기반 교육 설비를 완비했다. 이를 통해 교수자와 학생 간 판서 내용 실시간 공유는 물론, 팀별 토론 결과를 즉시 시각화할 수 있어 학습 몰입도와 상호작용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 양오봉 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생 중심대학을 표방하는 우리 전북대가 학습자 중심의 미래형 교육으로 전환하고, 전북대만의 특화 교육 모델을 정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설된 첨단 강의실을 적극 활용해 교수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역동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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