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1403 총 16 건이 등록되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과학학과 01학번 김승진 동문, 3년 연속 기부로 학과 발전에 기여 작성자 과학학과 조회수 171 첨부파일 0 등록일 2025.12.30 과학학과 01학번 김승진 동문(서용워터솔루션 대표)이 2025년에도 학과 발전을 위해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진 동문은 2023년부터 3년간 지속적으로 기부해 왔으며, 현재까지의 누적 기부액은 총 2,5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기부는 학과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2025.12.30.) [빅데이터 연계전공 졸업자 이야기 #1] 김00(17학번) 빅데이터 연계전공을 통해 새로운 작성자 과학학과 조회수 294 첨부파일 0 등록일 2025.09.15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전북대 수학과를 전공한 17학번 김00이라고 합니다. 저는 2024년 8월에 졸업한 후 현재 GIST AI정책전략대학원에서 석사과정 학생으로 지역 혁신 체제 관련 연구하고 있습니다.2. 빅데이터 연계전공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3학년에 올라가면서 졸업이 가까워지자 자연스럽게 미래에 대한 걱정을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저는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명확하지 않았고, 전공 수업에서도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학기 시험을 준비하던 어느 날, 빅데이터 연계전공 신청 현수막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사회적으로 4차 산업혁명 이라는 키워드가 주목받는 시기였고, 저 또한 데이터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한번 도전해보면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과 함께 취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3. 연계전공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이나 활동이 있나요? 연계전공 신청 후 처음으로 들었던 신유정 교수님의 빅데이터 윤리 라는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과 학생이던 저에게 윤리라는 단어는 낯설게 느껴졌고 빅데이터와 윤리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수업을 신청하였습니다. 수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AI의 편향성 문제였습니다. 이를 통해 모든 문제 해결은 과학기술만으로는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사회현상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지금 제가 대학원에 진학해 연구를 이어가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업 내용이 흥미로워 이후 빅데이터와 거버넌스 , 4차산업혁명과 미래사회 까지 연이어 수강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시스템 에러 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4. 연계전공이 본인의 진로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연계전공의 특성상 한 학과의 수업만 듣는 것이 아닌 여러 학과의 수업을 이수해야 했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전공 수업을 접하면서 제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고,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기술과 사회가 어떻게 상호작용할까? , 정책이 어떻게 기술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고, 그 의문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게 되었고, 공부와 연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계전공이 저에게는 단순한 학점 이수가 아닌 진짜 하고 싶은 공부가 무엇인지 발견하게 해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5. 앞으로 어떤 진로나 계획을 생각하고 있나요?현재는 지역 혁신 체제 연구에 집중하느라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과학기술정책 분야의 연구원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연구원이 되어 새로운 기술이 지역사회와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하고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6.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 마디 부탁드려요.저처럼 전공에서 명확한 방향을 찾지 못했더라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그런 고민이 있었기에 빅데이터 연계전공을 통해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었고, 예상치 못한 진로로 이어질 수 있었거든요. 좋아하는 것, 재미있는 것을 찾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찾는 방법은 결국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두려워하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흥미로워 보이는 수업이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 과정에서 분명 자신만의 길을 찾게 될 것입니다. 과학학과 98학번 김화선 동문, 2025 한국연구재단 저술출판지원사업 선정 작성자 과학학과 조회수 337 첨부파일 0 등록일 2025.06.16 과학학과 98학번 김화선 동문이 2025 한국연구재단 저술출판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s://ernd.nrf.re.kr/websquare/websquarepop.do?w2xPath=/wsq/sl/slc/LastSlcSbjtListRM.xml bizYr=2025 bizCd=S1A6A4 sbjtStepNgr=1 sbjtAnuNgr=1 sbjtNgr=1 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과학학과 30주년 기념행사 개최 작성자 과학학과 조회수 402 첨부파일 0 등록일 2025.05.30 2025년도 4월 19일(토) 진수당352호에서 과학학과3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과학학과 30주년 기념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과학학과 유튜브 채널(https://youtu.be/J_QkQIq-1EM?si=esHC65SZTPtZjhIg ) 에서도 확인가능합니다. 과학학과 김승진 동문(서용워터솔루션대표) 학과 발전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년 연속 천 작성자 과학학과 조회수 498 첨부파일 0 등록일 2024.11.27 과학학과 동문인 김승진 대표(서용워터솔루션)가 학과 발전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김승진 대표는 2023년에도 학과 발전을 위하여 1천만원을 기부했다. [동문이야기#5] 이OO('19학번):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하더라도 포기하 작성자 과학학과 조회수 801 첨부파일 0 등록일 2024.10.16 이OO 동문 ❍ 전북대 과학학과 2021학년도 편입학/ 2023년 졸업 ❍ 전북테크노파크 "도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면 됩니다."0.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19학번 이OO입니다. 저는 타대학에서 다른 공부를 하다가 2021년도에 과학학과 3학년 편입으로 입학했습니다. 그래서 학번은 19학번이지만 과학학과 입학은 2021년도입니다. 저는 취업 후 바로 전북특별자치도 산하기관인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1년 4개월 정도 일했습니다. 최근에 같은 전북특별자치도 산하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로 이직하여 전북 경제 사업과 도내 기업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1.기억에 남는 학과 활동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과학학과 콘텐츠 동아리 참여 : 편입하여 3학년에 학교에 들어왔고 2021년에는 코로나가 한창 유행하던 시기라 특별한 추억 없이 조용히 공부만 하다가 졸업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컸습니다. 하지만 2021년도에 우리학과가 빅데이터혁신융합대학사업에 참여하면서 빅데이터 콘텐츠 제작 동아리가 새로 만들어졌고 동아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다양한 경험을 후배들과 함께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학과 동기 및 후배들과 친해지게 되었고 이때 했던 다양한 활동과 경험, 후배들과의 추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동아리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면 절대 겪어보지 못했을 경험이고, 덕분에 후배들과도 친해져 졸업한 지금도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를 잘 챙겨주시는 후배님들 사랑합니다 ) 2. 교수님과의 추억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4학년 마지막 학기에 과학해설사 양성 교육과정 관련 연구과제에 학부생 연구보조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은경교수님께서 연구책임자로 진행하셨던 과제로 기억하는데요. 교수님과 연구원 선생님들께서 학부생인 저를 많이 배려해주시고 신경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교수님과 연구원 선생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연구과제 참여가 사회로 나가기 전 미리 경험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3. 왜 현재 하고 있는 (또는 그 이전의) 진로를 선택했는지요? 진로 선택 결정 계기와, 본인만의 선택 기준이 있었다면 후배들과 공유해 주세요. - 저는 2021년 과학학과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제가 뭘 하고 싶은지, 나중에 뭐 먹고 살아야 할지 정확한 계획도 없었고, 미래를 생각하면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아~ 졸업하고 나면 뭐 하지? 이런 생각만 가볍게 하다가 2021년도에 전공진로설계 라는 과목이 신설됐고 학과에서 전공진로설계 이수 요건으로 취업 지원과 상담을 받게 했습니다. 전공진로설계 를 이수하지 못하면 졸업이 불가하기에 어쩔 수 없이 상담을 진행했는데, 이 취업 관련 상담이 취업 준비를 시작하기에 있어 가장 큰 계기라고 생각합니다.다른 학생들은 어느 정도 준비했는지 상담하시는 분이 말씀해 주셨고, 저에게 현실을 알게 해줘서 더 미루면 정말 큰일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담을 받은 그 시점부터 시간이 나면 무작정 중앙도서관에 있던 취업지원과에 가서 이것저것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크게 사기업, 공기업, 공무원 이렇게 세 가지로 분류를 했으며 이 중에서 어떤 분야가 저와 가장 잘 맞을지 생각했습니다. 결론은 적당한 워라밸을 지켜가며, 급여가 엄청 많지도 적지도 않고, 안정적인 공기업 쪽을 선택하기로 결정을 내렸고공기업 취직에 필요한 것들을 알아보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제대로 준비를 한 시기는 3학년 1~2학기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여러분들도 자신이 어떤 성향과 미래 계획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어느 분야로 준비하고 지원할지 결정을 내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6.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자유로이 말씀해주세요.- 과학학과에 입학한 많은 학생들이 학과에 입학해서 '과학학'이라는 학문을 처음 접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과연 이 전공과목이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런 생각은 안 하셔도 됩니다.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는 않더라도 전공과목을 수강하며 공부하고 찾아보고 발표했던 모든 경험이 다 피와 살이 될 것입니다. 저 또한 전공과목을 수강하면서 얻었던 다양한 경험과 활동들이 이후 취업을 준비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모든 과목을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해 수강하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대학 생활을 하며 친구들과 술도 마시고 여행도 다니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물론 노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놀더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즉 자신의 목표를 정하셨으면 합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물론 목표 설정이 어려운 거 압니다.. 저도 뒤늦게 했습니다.)목표는 꼭 어디 기업이나 기관에 가야겠다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어느 정도의 목표가 생기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특정한 노력을 할 것이고, 노력을 꾸준히 하다 보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예를 들어 특정 기관에 꼭 취직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기면 당장 그 기관의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됩니다.지금 시점을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혹은 작년 공고를 살펴보면 서류 전형 통과를 위해 어떤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가점을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고, 필기시험은 어떤 과목(NCS, 전공 등)을 보는지 파악이 되기 때문에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윤곽이 잡히게 됩니다.그럼 다 됐습니다.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고, 도전을 하면 됩니다.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9. 마지막으로 "나에게 과학학이란"? 한 두 마디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과학학은 과학의 본질적인 특성과 과학기술 정책 등을 이해하고 학습하며, 그로 인해 대중들에게 과학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과학 대중화를 위한 인력을 양성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학년도 과학학과 학술문화제-졸업동문과의 대화 작성자 과학학과 조회수 507 첨부파일 0 등록일 2024.10.04 2024년 9월 27일(금) 2024학년 과학학과 학술문화제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술문화제에서는 17학번 손유진(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11학번 박승주(과학문화전문기획사 SCICON), 95학번 윤영장(무진장 축협, 과학학과 동문회장) 동문을 초청하여 졸업동문과의 대화 를 진행했습니다. 2024학년도 졸업동문 특별강연 작성자 과학학과 조회수 688 첨부파일 0 등록일 2024.05.01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16학번 박혜린 동문을 초청하여 5.28(화) 17:00에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동문이야기#4] 고OO(‘13학번): 이공계열이지만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보기드문 인재( 작성자 과학학과 조회수 595 첨부파일 0 등록일 2024.01.30 고OO 동문 ❍ 전북대 과학학과 2013년 입학/2022년 졸업 ❍ (주) 한O 제약회사 "저학년 때에는 과연 우리 학과 수업이 취업에 어떤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에만 갇혀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느낀 점을 말씀드리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오히려 사회에 나와서 느끼는 점은, 우리 학과는 자연과학대학 소속이기 때문에 이공계열이지만, 오히려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보기드문 인재(?) 라고 생각합니다"0.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3년도에 입학하여 2022년에 졸업한 고OO이라고 합니다.졸업 후에 광O제약이라는 회사에 입사하였다가, 현재는 한O이라는 제약회사에 재직 중입니다.1. 기억에 남는 학과 활동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처음 대학에 들어와서 1학년 때 학생회 활동을 했던 때가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스무 살의 자유로움과 해방감도 많이 누렸었던 것 같고, 또 어떤 조직에 소속되어 있다는 소속감이 좋았던 것 같아요.나름대로의 사회생활(?)을 한다는 느낌도 좀 받았던 것 같아서 '이제 나도 어른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물론 학생회 활동을 그리 오래하지는 않았지만, 당시에는 모든 것들이 대학 새내기의 호기와 패기라는 것으로 용인되던 때인 것 같아서 즐거웠던 추억이라 생각됩니다.2. 기억에 남는 학과 수업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디지털매체철학 : 저한테는 코로나 시기에 비대면 수업으로 처음 진행했던 과목이기도 했고, 또 그럼에도 대면 수업 보다도 오히려 더 집중할 만큼 수업 자체가 매체라는 것에 대해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 수업이었어서 기억에 남습니다.과학학프로젝트 : 수업의 진행방식이 기존에 수강했던 많은 과목들(교양/타과 과목 포함)과는 다르게 좀 새로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업 참여도도 높았던 것 같고, 수업의 주제들도 수업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흥미롭고 재미있었던 것 같아서 기억에 남는 수업입니다. 사실 저희 과 전공 과목들은 대체로 일방적인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다 재미는 있었지만, 가장 최근에 들었던 과목이라서 더 기억에 남는 것도 같습니다. 3. 학과 생활이본인의 삶/진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말씀해 주세요먼저, 아마 많은 학생 분들께서 고등학교 시절 자연계, 이과생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희 과는 대부분의 학과 수업이 인문학적인 요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 학과에서 배우는 이러한 인문학적인 소양이 사회에 나와서도 장점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고, 깊은 고찰을 하며 글을 쓰는 연습을 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다른 이공계나 자연계 학과를 전공한 분들은 생각보다 별로 겪어보지 않았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학과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배우고, 토론하며 깊은 생각을 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후배 여러분들께서도 대학생활을 하며 진로나, 미래에 대한 고민들이 많을 수 있겠으나, 학과 생활에,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다보면 자연스레 어떠한 위치에 서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4. 왜 현재 하고 있는 (또는 그 이전의) 진로를 선택했는지요? 진로 선택 결정 계기와, 본인만의 선택 기준이 있었다면 후배들과 공유해 주세요. 저는 대학생활 중간에 휴학을 하고 2년 반 정도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을 했었는데요, 거기서 이런저런 활동들을 하다가 우연한 계기로 짧게 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 그 회사가 제약회사였습니다. 당시에 다니던 회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많이 듣게되었고, 한국에 돌아와 복학해서 졸업하고도 또 우연히 조교 선생님의 권유로 대학에서 진행하는 제약회사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런 계기로 자연스럽게 이쪽으로 취업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5. 현재의 진로 방향으로 나아감에 있어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셨는지, '학창 시절에 이런 노력들을 하면 좋다' 하는 것이 있다면 후배들과 공유해 주세요.사실 대학에 입학하고나서 쭉 제약업계나, 또 다른 분야에 대한 생각을 해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어떤 노력을 해온 것은 없습니다. 그 후에 이 분야에 대해 준비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업계 현황이나 트렌드에 대한 정보들 공부했었고, 졸업 후에는 취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자격증이나 어학 점수 취득했었습니다. 저학년 때부터 확고한 목표가 있으신 분이라면 계속 본인의 준비를 하시면 되겠지만, 혹 본인이 하고싶은 일이 없다면, 분야를 막론하고 최대한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과 기본적인 자격증은 미리 취득하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6.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자유로이 말씀해주세요. 먼저는 후배님들께서 저희 학과에 들어오게 된 이유나 계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과학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목표나 뜻이 있으신지요? 솔직하게 말하면 저는 특별히 없었거든요 그런건. 대부분 그렇듯 다들 대학에 가니까, 어쩌다 보니 입학을 했고, 또 어쩌다 보니 2학년, 3학년.. 점점 고학년이 되어가고 있더라고요. 또 자연스레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취업에 대한 걱정도 들기 시작하고요. 그러다보면 우리 학과를 졸업하면 무엇을 하게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도 들 것 같아요. 저는 그랬거든요. 저학년 때에는 과연 우리 학과 수업이 취업에 어떤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에만 갇혀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느낀 점을 말씀드리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오히려 사회에 나와서 느끼는 점은, 우리 학과는 자연과학대학 소속이기 때문에 이공계열이지만, 오히려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보기드문 인재(?) 라고 생각합니다.. ㅎ 실제로 회사에서도 이공계를 나온 동기나 선배들을 보면 학과에서 배운 내용들을 사회에서 써먹을 일이 거의 없는데, 저희 학과 수업에서 배우고 다뤘던 내용들이 어떤 일을 맡을 때나, 문제에 대한 사고방식에서도 더 통찰력있고, 참신한 발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이러한 부분이 분명히 남들이 많이 다뤄보지 못한 부분들을 배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정말로요. 두서없이 글을 썼지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요즘 취업이 점점 어려워진다고 하는데, 학과에 대한 자부심을 좀 더 가져도 좋겠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우리가 배우는 수업들, 우리 학과가 전북대 내의 다른 학과들과 비교해도 밀릴 것이 하나 없고, 오히려 더 많은 장점을 가진 학과입니다. 그러니 대학생활도, 학과생활도 더 많이 누리시고, 마찬가지로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학과 수업에도 즐겁게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후회없는, 즐거운 대학생활 보내시길.. 화이팅입니다! 7. 마지막으로 "나에게 과학학이란"? 한 두 마디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 때도, 지금도 여전히 생소하고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생각하는 힘을 길러준.. 학문..? 인 듯 싶습니다.. [동문이야기#3] 강OO(‘05학번): 많은 경험을 하시되 양이 아닌 질이 동반되어야 합니 작성자 과학학과 조회수 524 첨부파일 0 등록일 2024.01.11 강OO 동문 ❍ 전북대 과학학과 2005년 입학/2011년 졸업 ❍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 "이십대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경험을 하시되 양이 아닌 질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0.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05학번 강OO입니다. 2011년에 졸업하여 현재 전북대학교산학협력단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에서 재생에너지 태양광분야 연구하고 있습니다.1. 기억에 남는 학교 생활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학과 주막 참여: 준비하면서 힘든 만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교수님을 비롯하여 선후배들과의 돈독한 정도 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아리 행사 참여: 팝송콘테스트 개최 후원을 받기 위해 여기저기 발품팔면서 돌아다녔고 동기들과 무대에서 팝송(West life의 My love) 완창 했던 기억이 좋았습니다. 2. 기억에 남는 학과 활동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학과 동아리 산 에 참여하여 선후배들과 함께 가볍게 등산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등산 후 막걸리 한잔도 좋았습니다. (지도교수 : 김종일) 3. 기억에 남는 학과 수업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2009년 2학기 과학문화철학 심혜련 교수님 학과수업에서 조별로 발표수업이 있었습니다. 3인 1조로 구성하여 저희조는 휴대전화 에 대한 양면성에 대해 자료를 만들었는데 스토리를 짜고 직접 연기하면서 동영상 자료를 학우들과 제작하여 발표하였는데 반응이 매우 뜨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4. 교수님과의 추억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 오진곤 교수님 : 2005년 1학년때 교수님 교양수업인 과학사의이해 수강 중 어느날 교단에서 교수님이 선글라스를 쓰고 오셔서 무슨일인가 했는데 손주와 야구놀이 하다가 공에 얼굴을 맞아서 눈이 시퍼렇게 멍들었다고 하셨습니다. 걱정하는 학생들에게 굉장히 유머있게 상황을 말씀해주셔서 훈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김근배 교수님 : 졸업이후이지만 교수님께 2016년 10월 저의 결혼식 주례를 부탁드렸고 저의 이름과 와이프 이름의 앞글자를 따서 성지호 라는 멋진 항해하는 배 이름으로 좋은 말씀해주셔서 결혼식을 멋지고 아름답게 빛내주셨습니다.- 김근배 교수님 : 1학년 개강모임 2차장소(마이크 스피커가 있는 호프집)에서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라는 노래를 학우들 앞에서 수줍어하시면서도 멋지게 부르셨던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김종일 교수님 : 학과 동아리 산 활동 중에 전주교대 부근 산 에서 교수님과 내려와서 땀흘리고 먹었던 진미집 소바 가 엄청 맛있었고 생에 첫 소바라서 기억에 남습니다. 5. 학과 생활이본인의 삶/진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말씀해 주세요 - 학과 활동하면서 할 수 있다 는 자신감이 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동기, 선배, 후배와 소통하고 같이 놀고 공부하면서 여러 가지 진로를 고민해보고 응원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감이 부족한 저에게 큰 전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6. 왜 현재 하고 있는 (또는 그 이전의) 진로를 선택했는지요? 진로 선택 결정 계기와, 본인만의 선택 기준이 있었다면 후배들과 공유해 주세요.- 저 또한 처음부터 진로를 선택하지 않았고 학과, 동아리, 대외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을 추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감과 리더쉽을 키웠고 어떤 진로를 택하면 좋을지 천천히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태양광 연구원을 하게 된 이유는 대외 활동 중에 유넵엔젤 이라는 환경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물, 환경, 에너지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기 때문에 현재의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7. 현재의 진로 방향으로 나아감에 있어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셨는지, '학창 시절에 이런 노력들을 하면 좋다' 하는 것이 있다면 후배들과 공유해 주세요.- 도서관에도 쭉 있어보고 했는데 저는 공부보다는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진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요즘 트렌드는 잘 모르겠지만 학과, 동아리, 대외 활동을 통한 경험이 값진 결과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자유로이 말씀해주세요.- 이십대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경험을 하시되 양이 아닌 질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9. 마지막으로 "나에게 과학학이란"? 한 두 마디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쉬울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학문 처음 12 1 2 다음 페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