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장
권근상
함께 다져 온 의학 50년, 세계에 우뚝 설 미래 100년
우리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은 1971년 개교한 이후 2021년에 개교 50주년을 계기로 [함께 다져 온 의학 50년]을 뒤돌아보고, 2022년도부터는 [세계에 우뚝 설 미래 100년]을 향하여 새로운 다짐과 함께 힘차게 출발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명문 의학교육기관입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교수진은 사랑과 헌신으로 교육과 연구에서, 학생들은 진정한 배움의 열정으로 학업에서, 동문들은 명예와 자부심으로 선후배들의 우정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써 지금의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이 자랑스러운 최고의 대학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의 사명은 "지역과 세계를 이끌어 갈 글로컬 대학"이라는 전북대학교의 미션에 기반을 두고 “전북 지역과 대한민국 더 나아가 전세계 인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의사와 의학자를 양성함에 있습니다.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수와 학생, 직원, 동문 모두는 더욱 한마음 한 뜻으로 사랑과 열정으로 교육, 연구, 사회봉사 등에서 노력할 것입니다.
전북의대는 세계에 우뚝 설 미래 100년을 향하여 새로운 다짐과 함께 힘찬 항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미래백년!
2024년 2월 1일
제27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장 권 근 상